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오는 19일까지 명품부터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총 망라하는 ‘2018 해외직구- 스타일의 완성’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샤넬부터 구찌, 생로랑, 루이비통 등 명품족들의 필수 아이템들을 선별해 한 자리에 모았다. 영국, 이탈리아 등 해외 현지샵은 물론 이탈리아 최대 부띠크 업체 루이자비아로마 등을 통해 트렌디한 명품들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아크네 스튜디오, 메종키츠네, 아미 등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유명한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발렌시아가 트리플S, 나이키X오프화이트, 발렌티노 등 희소가치가 높은 슈즈 아이템들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발렌시아가 트리플S’이 할인돼 114만9000원이며, ‘발렌티노 히든오픈 스니커즈’도 37만9000원에 판매한다.
무스너클, 노비스, 몽클레어 등 프리미엄 아우터 상품들도 역시즌 특가에 마련했다. ‘이태리 몽클레어 란스 다운 패딩’도 75만원이며, ‘무스너클 스털링 남성 패딩’도 할인된 가격인 71만9000원에 선보인다.
풍성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10% 할인 쿠폰’과 ‘전상품 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아이디당 하루 3회 응모할 수 있는 루이자비아로마 전용쿠폰도 금액대별로 제공한다. 쿠폰은 1만원, 2만원, 5만원으로 중복할인이 가능하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