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관리비·충당금 증가로 상반기 실적 ‘후퇴’

SC제일銀, 관리비·충당금 증가로 상반기 실적 ‘후퇴’

기사승인 2018-08-14 18:07:40 업데이트 2018-08-14 18:07:44

SC제일은행 상반기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SC제일은행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1467억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 대비 475억원(24.5%)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적이 줄어든 요인은 우선 일반관리비용과 전반적인 충당금 전입액 증가 때문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59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928억원) 대비 35.6%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같은 기간 각각 0.20%p, 2.22%p 하락한 0.45%, 6.18%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0%로 지난해 동기 대비 0.13%p 개선됐다. 연체율은 0.30%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6월말 기준 14.94%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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