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조직안정·기업혁신·고객공헌 혁신방안 구축

DGB금융, 조직안정·기업혁신·고객공헌 혁신방안 구축

기사승인 2018-08-14 17:50:58 업데이트 2018-08-14 17:51:01

DGB금융그룹이 조직안정과 기업혁신, 고객공헌을 골자로 한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DGB금융은 13일 내부통제시스템 정비와 시스템 혁신안을 마련했다.

우선 내부 조직 안정에 힘쓴다. 김태오 회장은 이를 위해 계열사 임직원과 소통을 친밀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계열사 CEO와 임직원 소통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원 워크숍도 8~9월 중 개최한다. 그룹 발전을 위해 논의된 내용은 임직원과 공유한다.

그룹 윤리가치 확립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도 도입한다.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받아 하반기 국제표준으로 인증 받는다는 계획이다.

부패 리스크를 미리 제거해 그룹 윤리가치 확립에 힘쓴다. 모범 지배구조 기반 ‘DGB 웨이(가칭)’ 제정과 선언도 준비 중이다.

대구은행에는 조직혁신 전담조직 ‘뉴 스타트 센터(New Start Center)’를 신설했다. N.S.C에서는 올 연말까지 내부통제 및 업무 프로세스 개편이 이뤄진다.

고객과 지역을 위한 CSR방안도 동시 수립한다. 도출 방안은 임원급 결의기구를 운영하며 추진결과는 이사회에 즉시 보고된다.

계열사 임원은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해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임원 공석은 보완된 인사 프로그램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핵심인재 풀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교육·연수기회로 전문가를 육성한다.

지역사회와 소통도 힘쓴다. 기존 운영 중인 참소리자문단, 협력업체 상생간담회와 더불어 지역 CSR전문가 간담회 등을 신설한다.

관계형금융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도 앞장선다. DGB동행봉사단을 주축으로 특화된 사회공헌도 펼쳐나간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