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5·6급/7급) 130여명을 채용한다. 제주은행은 창립 49주년을 맞아 예금 금리를 최대 연 2.4%를 준다. J 트러스트 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 리스크 관리 기초 교육’을 했다. 대구은행, 하반기 공채 스타트…변호사 등 전문인력도 채용
대구은행은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하반기 신입행원(5·6급/7급)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많아진 130여명이다. 전형은 서류·필기·사전 인터뷰·실무자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계열사 사정에 따라 일정은 바뀔 수 있다. 서류합격자 발표일은 10월 1일이다.
대구은행은 지원서 작성 충실성과 신뢰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변호사·공인회계사·계리사 등 자격 보유자와 IT·데이터마이닝 등 경력보유자도 일부 채용한다.
DGB그룹 계열사인 DGB생명과 DGB캐피탈도 대졸 신입사원을 각각 5명, 8명 뽑는다. 각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전형절차는 상세 채용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제주은행, 창립 49주년 정기예금 특판행사
제주은행은 창립 49주년을 맞아 정기예금 특별금리 행사를 연다. 2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드림정기예금’과 ‘사이버우대정기예금’ 금리를 연 2.4%까지 제공한다. 드림정기예금은 창구에서, 사이버우대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행사기간 상품 가입 시 기본 연1.65%(세전)에 창립 기념 특별금리 0.45%를 준다. 거래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0.3%를 추가 우대한다. 제주은행은 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추첨해 상품권도 증정한다.
JT그룹, 임직원 금융리스크 관리 기초교육
J 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이 27일 계열사 리스크 관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금융 리스크 관리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리스크 관리 개념 및 필요성 ▲신용·운영·시장 리스크의 개념 및 측정 방법 ▲주요 경제지표의 해석과 중·단기 국내 경제 전망 ▲통합 위기상황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그룹은 지난 3월부터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