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올 하반기 신입행원을 50명 채용한다. 경남은행이 임직원은 경남·울산 등에서 ‘25000℃ 릴레이봉사’를 했다. DGB금융그룹은 경북 경주 선덕여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캠프를 열었다.
전북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50명 채용
전북은행이 올 하반기 신입행원을 50명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지난해 대비 30% 늘었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최대 규모다. 모집분야는 지역인재분야, 일반인재분야, IT분야, 통계분야다. 채용인원 중 전라북도 인재를 70%이상 채용한다.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서류, 필기(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금융·경제·상식평가), 면접을 거쳐 10월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은행연합회가 제정한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채용과정에 도입한다.
전북은행은 오는 31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은행소개·채용설명·전형별 준비전략·채용토크쇼·채용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경남은행 지역사랑 온도는 ‘25000℃’
경남은행은 25일 경남 5곳과 울산 1곳에서 ‘25000℃ 릴레이봉사’를 실시했다. 25000℃ 릴레이봉사는 경남은행 임직원 2500여명이 10시간 이상 환경정화·구호·자선·기부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첫 활동에 임직원 27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창원 무학산 서원곡과 용지공원·김해 해반천·진주 남강둔치·거제 흥남해수욕장·울산 십리대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헸다.
각 지역 영업본부 부서와 영업점 임직원들은 지정 지역을 순회하며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은행은 내달부터 복지시설 구호·공원 가꾸기 운동·벽화 그리기 등 테마봉사를 벌인다.
DGB금융그룹, 선덕여중서 금융캠프 개최
DGB금융그룹은 24일 경북 경주 선덕여중에서 금융캠프를 열었다. 이날 1학년 130여명을 대상으로 은행원 직업현장과 금융교육 이야기, 게임과 놀이가 더해진 금융체험활동이 진행됐다.
DGB금융교육센터·대구은행 경주영업부·선덕여중은 이날 업무 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강사가 학교로 방문에서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모델뱅크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DGB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 초청 체험교육인 뱅크데이(Bank Day) ▲은행원 직업인 특강 등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상식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