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이 키우는 생활밀착형 스타트업 14곳은

웰컴이 키우는 생활밀착형 스타트업 14곳은

기사승인 2018-08-27 17:12:48 업데이트 2018-08-27 17:12:51

웰컴저축은행이 국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 웰컴저축은행은 27일 오전 서울 구로 본사에서 ‘웰컴스타트업 시즌1’ 선정 기업을 발표했다.

웰컴스타트업은 웰컴저축은행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 로아인벤션랩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온디멘드는 일상생활, 특히 의식주 서비스를 모바일로 주문하면 사업자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에 ▲자동차 ▲홈서비스·부동산 ▲반려동물 ▲패션뷰티 ▲레저 등 5개 분야를 다루는 14개 기업(대한건축거래소·링크하우스·와이디어·어브로딘·윙크·인투로·카수리·타이어비즈·팀와이퍼·페어비스·하비박스·알리버2017·얌테이블·태거스)이 선정됐다.

이 중 본상을 수상한 11곳은 5000만원 초기지분투자(시드투자)가 집행된다. 시드투자 외에 입주공간이 필요한 업체는 사무공간이 1년간 무상지원된다. 특별상을 받은 3곳은 지원금 1000만원이 지급됐다.

이들은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웰컴금융그룹 계열사 실무부서와 사업협력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결과는 데모데이에서 공개된다. 선정 기업과 공동사업화 진행 현황은 웰컴 스타트업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각사 대표들은 이날 웰컴저축은행과 인벤션랩 주위로 톱니바퀴 스티커를 붙이며 상생관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했다.

월세관리 모바일 간편서비스 앱을 개발한  링크하우스 김태이 대표는 “웰컴과 협업해서 부동산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윙크 김형석 대표는 “금융소비자 권리를 찾을 수 있고 서비스 혜택을 최대한 받도록 돕는 플랫폼을 웰컴과 협업해 기쁘다”며 “좀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도움을 받아 금융사용자들이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사용자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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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