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수협銀, 청년병사 목돈마련 상품 출시 外 신협·경남

[금융 이모저모] 수협銀, 청년병사 목돈마련 상품 출시 外 신협·경남

기사승인 2018-08-29 09:32:29 업데이트 2018-08-29 09:32:54

수협은행이 청년병사 목돈마련 지원상품을 출시했다. 신협중앙회는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경남은행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제24회 한·일 청소년 교류캠프를 지원했다.수협은행, 청년병사 목돈마련 상품 출시

수협은행이 29일 청년병사 목돈마련 지원상품 ‘Sh장병내일준비적금’을 출시했다. 상품은 육·해·공군 현역병은 물론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해양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까지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6개월 이상 최고 연 4.8% ▲12개월 이상 최고 연 5.8% ▲18개월 이상 최고 연 5.9%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예정)과 정부 재정지원 추가 금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전역 시 500만원 이상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도 단순화했다. 이밖에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 등 혜택도 제공한다.

신협중앙회, 서민금융활성화·소상공인지원 포럼 토론회 개최

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포용적 상호금융의 미래방향’을 주제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제4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윤식 중앙회장은 “이번 포럼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주거래층으로 하는 상호금융이 사회적⋅경제적 약자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고 금융포용성을 확대하면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김용기 교수는 이날 상호금융 정체성 실현과 포용적 금융 실천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금융기관 중에서는 상호금융기관이 포용적 금융을 가장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정체성을 지녔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상호금융기관 포용적 금융을 위해 ▲건전성 규제일변도 금융정책 변화 ▲상호금융기관마다 소관부처 상이함에 따른 정책적 차이 해소 노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 상황 변화자체가 포용적 금융 제약 요인임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포용여력 증대를 위한 예금자보호기금 목표기금제도 도입 외에 상호금융기관 자구안으로 포용적 금융 평가 시스템 개발 등을 제안했다.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는 상호금융 지속가능성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상호금융은 지역경제 불균형 성장 및 각종규제로 인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결방안으로 ▲공동유대 확대·여신영업구역의 확대 ▲ 비과세예탁금 세제혜택 유지 ▲ 회원신협 대출 보증업무 취급 허용 등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성균관대학교 고동원 교수·충남대학교 정세은 교수·한신대학교 이건범 교수·인하대학교 한재준 교수ㅍ이천신협 전찬구 이사장·금융위원회 홍성기 중소금융과장이 상호금융기관과 신협 포용금융에 대해 토론을 했다.

경남은행, 한·일 청소년 교류캠프 지원

경남은행은 28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제24회 한·일 청소년 교류캠프를 지원했다. 경남은행은 본부 직원을 파견해 참가비와 식비,숙박 등 운영비를 지원했다.

직원들은 캠프 기간 암벽타기와 도미노쌓기 등 레포츠와 워터파크 물놀이 등 안전은 물론 한·일 양국 청소년들 원활한 의사 소통을 도왔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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