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전북銀, 군산의료원과 사회공헌 협약 外 제주·경남

[금융 이모저모] 전북銀, 군산의료원과 사회공헌 협약 外 제주·경남

기사승인 2018-08-28 18:09:13 업데이트 2018-08-28 18:09:16

전북은행은 전라북도군산의료원과 사회공헌·의료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은행은 내달 3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한해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경남은행 임직원은 헌혈 봉사에 참여, 비수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했다. 전북은행, 군산의료원과 사회공헌·의료 업무헙약 

전북은행은 28일 전라북도군산의료원과 사회공헌·의료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은행과 전라북도군산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각사 사회공헌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사회공헌분야 시너지창출을 위한 정기적 상호교류를 하기로 했다. 또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양사는 협약 일환으로 내달 5일 군산시 구암동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주먹밥 나눔행사를 열 예정이다.

제주은행, 도내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지원 

제주은행은 내달 3일부터 10월 5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에 한해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이달 2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태풍 피해 업체에게도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500억원이다. 업체당 최고 10억원 (일반자금대출 10억원·구매자금대출 및 상업어음 할인 1억원)이내, 대출기간은 1년, 대출금리는 일반자금대출 최대 1.0% 이내에서 인하된다.

구매자금 대출과 상업어음 할인은 기간에 따라 업체 신용등급별 금리보다 0.5%~1.0% 인하 적용된다. 특별자금 지원기간 중 기존 고객에게도 대출금 상환기간을 특별 연장해준다.  

경남은행 임직원, 헌혈봉사 참여

경남은행은 28일 헌혈 봉사를 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헌혈 운동에 직원 40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탁했다.

헌혈증 104장을 기탁한 김덕원 차장은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을 함께 실천해 온 지인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 소식을 듣고 헌혈증을 모아줬다. 혈액 나눔을 통한 사랑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헌혈운동으로 마련된 헌혈증 144장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기탁, 암·백혈병 등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지원된다.  경남은행은 본점을 시작으로 내달 창원(창원영업부)·진주(진주종합경기장)·김해(김해시청)에서도 헌혈 운동을 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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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