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수협銀 ‘은행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밤’ 개최 外 경남·전북

[금융 이모저모] 수협銀 ‘은행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밤’ 개최 外 경남·전북

기사승인 2018-09-07 11:25:43 업데이트 2018-09-07 11:25:45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직원들과 문화행사를 가졌다.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총 3억4000만원 규모로 사랑나눔활동을 추진한다. 전북은행은 5일 효사랑전주요양병원·효사랑가족요양병원·가족사랑요양병원과 사회공헌분야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동빈 행장, 박물관 돌고 맥주잔 기울이며 직원들과 소통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직원들과 진한 ‘스킨십’을 했다. 이 행장은  5일 직원들과 ‘은행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밤’을 보냈다. 행사는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이 행장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장은 이날 직원들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함께 맥주를 마시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업무 연속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우리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 행장은 취임 후 ▲현장경영 100일 대장정 ▲굿모닝 통통토크(通通talk) ▲은행장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등 다양한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경남은행, 추석맞이 민생지원 앞장

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민생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경남은행은 3억4000만원 규모로 ‘추석 맞이 사랑나눔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송편빚기 행사를 갖는다. 은행 임직원과 지역 봉사단체가 빚은 송편을 경남과 울산지역 사회적배려대상자 2500세대에 전달한다. 오는 10일부터는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약 3억원어치를 각 시군에 기탁, 추천 받은 사회적배려대상자 5500세대에 지원한다. 

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 구입 등 소비를 유도, 사회적배려대상자들의 기초생활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와 영세 상인 수익 증대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통시장 장보기도 진행한다. 복지시설 지원도 별도 이뤄진다. 급여에서 일부를 떼 마련한 기금 1500만여원을 복지시설에 나눠 지원한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도 병행한다. 내달 31일까지 총 5000억원 규모로 ‘추석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과 울산지역에 소재한 경남은행 정밀신용등급 BB-(10등급)  이상인 영세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30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등과 사회공헌 협약

전북은행은 5일 효사랑전주요양병원·효사랑가족요양병원·가족사랑요양병원과 사회공헌분야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사는 사회공헌사업 공동참여, 사회공헌 담당부서 정기적 상호교류 실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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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