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경남銀,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행사 外 제주·전북

[금융 이모저모] 경남銀,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행사 外 제주·전북

기사승인 2018-09-14 09:10:59 업데이트 2018-09-14 09:11:02

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통하는 날을 열었다. 제주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북은행은 군산의료원과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남은행, 창원서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행사

경남은행은 13일 창원시청 로비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통하는 날(소통데이)를 열었다.

이날 경남은행 소매금융전문인력인 BRM(Branch Retail Manager)·세무사·변호사 등 전문인력들이 자문팀을 이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애로 상담·금융지원제도 안내·채무 조정·고금리대출 전환 등 금융컨설팅과 생계형 세무 법률 상담을 지원했다. 또 추석맞이 긴급 생계자금 지원 신청도 받았다.

소상공인과 통하는 날은 지역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경영컨설팅 받을 수 있다. 행사는 14일과 17일에도 열린다.

제주은행,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혁신기업 금융지원

제주은행은 12일 제주신용보증재단·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혁신성장기업·일자리창출기업·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공급하기 위해 1억원을 재단에 특별출연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보증한도 15억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한다. 보증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있는 27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고 2억원이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전북은행, 군산의료원에 저소득층 진료비 500만원 지원

전북은행은 13일 군산시 지곡동 전라북도군산의료원과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 500만원은 전북은행 군산지역 8곳 지점이 마련했다. 성금은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전북은행과 전라북도군산의료원은 지난달 28일 사회공헌·의료 업무협약을 맺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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