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서울·경인지역 지원자를 대상으로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대구은행 임직원 가족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오는 13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우리은행, 신입행원 채용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1일 본점에서 서울·경인지역 지원자를 대상으로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1~2일 양일간 진행될 설명회에 1200여명이 몰렸다.
은행에 따르면 지원서 작성 시 준비된 인재임을 부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필기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경제지식 및 지원분야 전문지식·일반상식을 평가한다. 경제지식은 최신 트렌드와 이론학습이 중요하다.
1차 면접은 찬반토론을 없앤 대신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면접관을 설득하는 신 유형이 추가됐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직무 능력과 인성, 태도를 평가한다.
일반직은 서류접수(~10/5), 필기(10/28), 1차 면접(11/12~16), 2차 면접(11/26~30)으로 진행된다. 채용인원은 250명이다. 지원은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은행,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서 환경 정화 봉사
대구은행 임직원 가족은 지난달 29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했다. 행사는 은행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은행권 공동 사회봉사활동이다. 새집만들어 나무에 달기·자연생태학습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사단법인 대구생명의 숲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대구은행은 이날 공원 환경조성 사업비도 전달했다. 봉사자 1인별 시간당 1만원 형식으로 기부금 150만원이 조성됐다.
전북은행문화재단, 강신주 박사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오는 13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이날 ‘감정수업’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등을 쓴 강신주 철학박사가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시간 -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도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전북은행 또는 사회공헌부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사회공헌부로 하면 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