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스타트…심재철·김동연 ‘공방’ 관심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스타트…심재철·김동연 ‘공방’ 관심

기사승인 2018-10-02 10:04:59 업데이트 2018-10-02 10:05:13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다. 이날 대정부 질문 하이라이트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간 공방이다.

심 의원은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유출 논란에 휩싸여 있다. 심 의원과 기재부는 이를 놓고 서로 맞고발 한 상태다.

한국당은 대정부질문자로 김광림·유재중·이진복·박맹우·최교일 의원 등 5명을 배치했다가 최근 최 의원 자리를 심 의원으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는 민병두·이학영·윤관석·어기구·김정우 의원 등이 나온다. 바른미래당은 김성식·이언주, 민주평화당은 윤영일 의원이 참석한다.

야당은 각종 경제지표 악화, 서울 집값 급등과 부동산 대책,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성장 논란 등을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이에 맞서 심 의원 행정정보 확보 및 공개를 범죄·국기문란 행위로 보고 질의할 전망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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