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환보유액 규모가 또 한 단계 올랐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외환보유액은 4030억달러로 지난달 말 대비 18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외화표시 외평채 발행 등에 주로 기인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56억3000만달러(93.2%)·예치금 171억5000만달러(4.3%)·SDR 35억1000만달러(0.9%)·IMF포지션 19억1000만달러(0.5%)·금 47억9000만달러(1.2%)로 구성됐다.
8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1097억달러), 2위는 일본(1조2593억달러)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