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우리銀, 법무법인 광장과 후견제도 활성화 협약 外 경남·전북

[금융 이모저모] 우리銀, 법무법인 광장과 후견제도 활성화 협약 外 경남·전북

기사승인 2018-10-05 09:14:53 업데이트 2018-10-05 09:14:56

우리은행은 법무법인 광장과 후견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노인을 대상으로 특식 나눔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 전북은행은 전주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을 지원했다. 우리은행, 법무법인 광장과 후견제도 활성화 협약

우리은행은 4일 본점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후견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앞으로 후견제도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우리은행 고객들에게 후견제도 신탁수수료를 할인하고 신탁상품 가입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후견제도란 질병·장애·노령 등으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성년과 친권자가 없는 미성년자가 가정법원 후견심판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남은행·금감원, 어르신 특식나눔·금융사기 예방교육

경남은행은 4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금강노인종합복지관에서 특식 나눔 행사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 봉사자들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인 400여명에게 불고기와 생선조림 등으로 구성된 점심을 무료로 제공했다.

오후에는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과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관이 함께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피해 접수와 구제 상담을 했다.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박상욱 지원장과 강병재 수석은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 강 수석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 등을 일러줬다.

전북은행,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 지원

전북은행은 4일 전주풍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제8회 천년전주 천년사랑 축제장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지원 전달식을 했다.

전북은행은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나눔 실천과 주민 기부문화에 동참하고자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을 지원했다. 

전북은행은 저소득가정 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매월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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