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한국원정대 시신 운구·장례 소홀함 없이 지원”

이낙연 “한국원정대 시신 운구·장례 소홀함 없이 지원”

기사승인 2018-10-14 17:29:04 업데이트 2018-10-14 17:29:08

이낙연 국무총리는 히말라야 한국 원정대 시신 수습과 함께 장례 등 남은 절차를 소홀하지 않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14일 오후 SNS에 “(시신 수습을 마친 뒤) 현재는 네팔 이동 준비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총리는 글에서 “히말라야 등반 중 눈 폭풍에 희생되신 산악인 김창호 대장, 이재훈, 임일진, 유영직, 정준모 님 시신을 모두 수습했다”며 “국내 운구와 장례 등에까지 소홀함이 없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지난달 28일 신루트 개척을 위해 네팔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올랐다가 화를 입었다. 대부분은 눈 폭풍에 휩쓸리면서 급경사면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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