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소수의견’ 고승범 “금융안정 좀 더 고려해야겠다고 판단”

[2018 국감] ‘소수의견’ 고승범 “금융안정 좀 더 고려해야겠다고 판단”

기사승인 2018-10-22 17:24:00 업데이트 2018-10-22 17:24:03

고승범 금융통화위원은 10월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 소수의견을 낸 요지가 ‘금융안정’이라고 밝혔다.

22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한 고 위원은 이번에 소수의견을 낸 배경에 대해 “통화정책은 경기와 물가상황을 고려해야 하지만 (지금은) 금융안정 고려를 좀 더 해야겠다고 고려했다”고 답했다.

앞서 고 위원은 지난 18일 열린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고 위원은 지난 7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금융안정을 강조했다. 

당시 고 위원은 ‘금융안정 이슈는 일차적으로 정부 거시건전성정책으로 대응하되 통화정책으로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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