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위탁운영팀 네이밍 후원자가 됐다. 수협은행은 손바닥 정맥인증 현금 자동화기기(ATM)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구은행이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1호점을 열었다. OK저축은행, 여자농구연맹 위탁운영팀 네이밍 후원
OK저축은행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위탁운영팀 네이밍 후원자가 됐다.
24일 연맹은 이사회를 열고 OK저축은행 WKBL 위탁운영팀 네이밍 스폰을 최종 승인했다. OK저축은행은 앞으로 WKBL 위탁운영팀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 등 팀 안정화를 돕는다.
WKBL 위탁운영팀은 내달 3일 개막하는 2018-2019 시즌 동안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여자농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수협은행, 손바닥 정맥인증 ATM 서비스 출시
수협은행은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현금 자동화기기(ATM) 거래가 가능한 바이오인증서비스 ‘핸즈Up 뱅킹’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수협은행 고객은 손바닥 정맥정보를 등록하면 통장과 카드가 없이도 ATM 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정맥인증 방식은 우선 위·변조가 어렵고 분실이나 도난 우려도 없다. 또한 정맥정보 역시 암호화해 금융결제원과 분산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안전하다. 핸드Up 뱅킹은 전국 수협은행과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영업점 창구에서도 바이오인증서비스를 이용한 각종 거래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1호점 개소
대구은행이 23일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1호점 개소식’ 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 학습환경을 개선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은행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은행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으로 약정금액 2억원을 대구경북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대구은행은 올해 25호점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4년 동안 100호점 선정을 목표로 세웠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