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협국감, 관전 포인트는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

오늘 수협국감, 관전 포인트는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

기사승인 2018-10-25 09:21:42 업데이트 2018-10-25 09:21:50

노량진 구(舊) 수산시장 존치를 두고 수협과 상인들이 대립각을 세운 가운데 올해 감사에서 이를 해결할 단초를 마련할 지 주목된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협 국정감사가 열린다. 이날 감사에서는 노량진 신(新)시장 입주를 반대하는 상인과 수협 사이에 생긴 갈등을 놓고 여야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수협은 지난 23일 집행관과 용역들을 대동, 동작구 구 시장 상인들이 점유한 자리와 부대 편의시설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앞서 민주노련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와 빈민민중당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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