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 3층 만성질환관리 추진단 회의장 앞에서 "만성질환관리제도를 만드는데 의협만 데리고 논의할 이유가 있나. 복지부의 의사협회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의협은 추진단회의를 참관할 예정이었으나 전일인 25일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참관불허를 통보를 받았다. 이에 반발한 한의협은 이날 추진단 회의가 열리는 호텔 앞에서 반발 시위를 열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한의사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 3층 만성질환관리 추진단 회의장 앞에서 "만성질환관리제도를 만드는데 의협만 데리고 논의할 이유가 있나. 복지부의 의사협회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의협은 추진단회의를 참관할 예정이었으나 전일인 25일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참관불허를 통보를 받았다. 이에 반발한 한의협은 이날 추진단 회의가 열리는 호텔 앞에서 반발 시위를 열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