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북 전주시 '팔복동 고형연료(SRF) 소각 발전시설' 공사중지 및 원상회복 명령 소송 항소 재판이 연기됐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일 전주시의 변론 신청을 받아들였다.
변론기일은 이달 12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전주지방법원 제2행정부는 전주시의 공사중지와 원상회복은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것이라고 업체 손을 들어줬다.
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
오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북 전주시 '팔복동 고형연료(SRF) 소각 발전시설' 공사중지 및 원상회복 명령 소송 항소 재판이 연기됐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일 전주시의 변론 신청을 받아들였다.
변론기일은 이달 12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전주지방법원 제2행정부는 전주시의 공사중지와 원상회복은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것이라고 업체 손을 들어줬다.
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