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이 암투병으로 위독한 상태다.
3일 오후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정정됐다. 유족들은 다음날인 4일 새벽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예약한 것으로 알려진다.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배우 신성일이 암투병으로 위독한 상태다.
3일 오후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정정됐다. 유족들은 다음날인 4일 새벽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예약한 것으로 알려진다.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