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외환보유액 4027억달러…전월비 2억5000만달러 감소

10월 외환보유액 4027억달러…전월비 2억5000만달러 감소

기사승인 2018-11-05 09:10:09 업데이트 2018-11-05 18:13:51

미국 달러화 강세로 국내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국내 외환보유액은 4027억5000만달러로 9월말 대비 2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인 줄어든 건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 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57억8000만달러(93.3%), 예치금 167억1000만달러(4.2%), SDR 34억6000만달러(0.9%), IMF포지션 20억달러(0.5%), 금 47억9000만달러(1.2%)로 구성됐다.

9월말 기준으로 국내 외환보유액 규모는 전 세계 8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870억달러)이고 2위는 일본(1조2597억달러)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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