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초췌한 얼굴'

배슬기 '초췌한 얼굴'

기사승인 2018-11-05 21:40:46


배우 배슬기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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