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미얀마에 진출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이사회는 지난 12일 대구은행 미얀마 현지 법인 설립안을 의결했다. 법인은 농민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소액 신용대출 상품을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본금유은 50억원 규모다.
DGB금융은 이번 주부터 금융당국과 미얀마 현지 법인 설립 논의를 할 계획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DGB금융지주가 미얀마에 진출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이사회는 지난 12일 대구은행 미얀마 현지 법인 설립안을 의결했다. 법인은 농민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소액 신용대출 상품을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본금유은 50억원 규모다.
DGB금융은 이번 주부터 금융당국과 미얀마 현지 법인 설립 논의를 할 계획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