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화산면의 한 한약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층 공장(735㎡)이 전소됐다.
연합뉴스는 소방 당국을 인용해 1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4시간 만인 오후 2시 40분쯤 큰불은 껐지만, 불에 탄 한약재가 계속 열기를 내뿜으면서 오후 9시 현재까지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경북 영천시 화산면의 한 한약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층 공장(735㎡)이 전소됐다.
연합뉴스는 소방 당국을 인용해 1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4시간 만인 오후 2시 40분쯤 큰불은 껐지만, 불에 탄 한약재가 계속 열기를 내뿜으면서 오후 9시 현재까지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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