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시 중구 대안동의 한 숙박시설 2층 객실에서 22일 오후 1시22분 불이 났다. 불은 10분 만에 진압됐으나 2명이 연기를 마시고 19명이 긴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객실 내 TV 장식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에 나섰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대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시 중구 대안동의 한 숙박시설 2층 객실에서 22일 오후 1시22분 불이 났다. 불은 10분 만에 진압됐으나 2명이 연기를 마시고 19명이 긴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객실 내 TV 장식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에 나섰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