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재활용수거장에서 29일 오전 12시5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2시간20분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재활용수거장에서 29일 오전 12시5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2시간20분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