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8시 36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4일 오후 8시 36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