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다음 수출규제 대상으로 탄소섬유와 공작기계 등을 포함시킬 수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를 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44분 기준 코오롱플라스틱은 전 거래일보다 1460원 급등한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개발해온 업체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일본이 다음 수출규제 대상으로 탄소섬유와 공작기계 등을 포함시킬 수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를 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44분 기준 코오롱플라스틱은 전 거래일보다 1460원 급등한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개발해온 업체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