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 대신증권지부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앞에서 규탄 경영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신증권 노조 측은 프레제인테이션 대회를 빌미로 경영진이 저성과자를 따로 분류해 '직장내 괴롭힘'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 대신증권지부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앞에서 규탄 경영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신증권 노조 측은 프레제인테이션 대회를 빌미로 경영진이 저성과자를 따로 분류해 '직장내 괴롭힘'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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