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니콜이 고(故) 구하라를 추모했다.
니콜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하라.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다. 다시 만날 때 우리 할 이야기가 참 많겠지? 알지?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줘 다시 만날 때 꽉 안아줄게 사랑해"라고 적었다.
특히 구하라와 함께 한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사람들을 더 안타깝게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사망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