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 대로 말하라'는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연쇄 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혁과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1일 첫방송 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