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31일 오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경찰들이 마스크를 쓴 채 대기하고 있다.
정부는 전세기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367명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14일 동안 격리수용 할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31일 오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경찰들이 마스크를 쓴 채 대기하고 있다.
정부는 전세기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367명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14일 동안 격리수용 할 예정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