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특별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탑승객이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했다. 관계자들이 유증상자 이송 중간중간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정부의 2차 특별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탑승객이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했다. 관계자들이 유증상자 이송 중간중간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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