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5차례 연기됐던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교사들이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방법으로 학생간 대면을 최소화 하며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5차례 연기됐던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하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교사들이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방법으로 학생간 대면을 최소화 하며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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