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테팔은 22일 오전 9시25분부터 최상위 레벨의 파워엘릭스 라이프 칼날 기술로 더 잘 갈리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익스트림 포스(BL91HDKR)’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익스트림 포스는 2L 대용량 초고속 블렌더와 파워엘릭스 4중 칼날 기술이 적용된 600ml 미니 믹서 용기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1600W와 26000RPM의 초강력 파워 모터로 단단한 얼음까지 완벽하게 분쇄해 준다. 회사 측은 “강력해진 테팔만의 혁신적인 파워엘릭스 라이프 6중 칼날 기술로 기존 자사 BL300 모델 대비 최대 50배 더 부드럽고 곱게 갈아준다”면서 “미니 믹서 용기는 과일이나 채소 등을 갈고 난 뒤, 내용물을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지 않고 바로 텀블러처럼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칼날 대비 2배 더 길어진 수명도 장점이다. 믹서기와 미니 믹서 용기 모두 견고한 티타늄 코팅 칼날을 적용해 날카로운 칼날과 길어진 수명을 자랑한다. 직관적인 터치형 디지털 패널에는 5가지 자동 모드와 총 10단계의 속도와 초 단위 시간 세팅이 가능한 수동 모드가 탑재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에서도 72데시벨(㏈)로 별도의 소음 방지 커버 없이도 저소음 블렌딩이 가능하다. 분리형 칼날로 용기를 본체에서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고, 미세한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세척해 주는 원터치 자동 세척 모드로 편의성을 더했다. 안전 감지 센서가 탑재돼, 용기와 캡이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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