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12시쯤 강원 속초시 속초항에 정박 중이던 몽골 국적 화물선 A호(487t·승선원 5명)에서 불이나 화물선 내 컨테이너 1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속초=쿠키뉴스] 조병수 기자 =22일 오후 12시쯤 강원 속초시 속초항에 정박 중이던 몽골 국적 화물선 A호(487t·승선원 5명)에서 불이나 화물선 내 컨테이너 1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 22일 오후 12시쯤 강원 속초시 속초항에 정박 중이던 몽골 국적 화물선 A호(487t·승선원 5명)에서 불이나 화물선 내 컨테이너 1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조개류 운반선인 A항은 지난 4월 10일 입항해 정박 상태였으며 화재 당시 컨테이너가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