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임산부 대상 국산 농산물 최대 50% 할인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3월 17일(목) ~ 23일(수) 7일간 산모수첩을 소지한 예비 엄마인 고객에게 한우 등심, 안심, 채끝, 브로콜리, 활전복, 친환경 참외를 시중가 대비 최대 5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소중한 우리 아이와 엄마가 건강을 위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선별된 한우 1등급 안심, 등심, 채끝, 브로콜리(1개), 활전복(대/4미) , 친환경 참외(2kg)를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가 된 저출산과 최근 치솟는 밥상물가로 고민이 많은 예비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태아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한 상품을 엄선하였으니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