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강원 강릉지역 산림과 주택·펜션 등에 막대한 피해를 낸 화마(火魔)가 8시간 만에 잡힌 가운데 강릉시 안현동 한 펜션에서 재발화된 불이 피어오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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