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장애 영유아 조기 개입 및 지원체계 구축 △차별 없는 교육, 함께하는 통합교육 보장△발달장애인 자립과 주거권 보장 △발달장애인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을 외치며 요구했다.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한 부모는 "내가 죽으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자녀 걱정뿐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이날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장애 영유아 조기 개입 및 지원체계 구축 △차별 없는 교육, 함께하는 통합교육 보장△발달장애인 자립과 주거권 보장 △발달장애인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을 외치며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