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비하’ 논란을 빚은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3일 사과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요일 청년 좌담에서 한 제 발언에 대한 비판과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 혁신위원장은 이날 대한노인회를 직접 찾아 사과한다는 방침이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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