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9 12:58:00

‘봄이 왔나 봄’ 왕십리역 앞에 조성된 꽃밭 [쿠키포토]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관계자들이 새봄맞이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성동구는 29일 왕십리광장을 시작으로 성동구 곳곳에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비올라, 데이지, 튤립 등 봄을 알리는 다채로운 봄꽃 10종 2만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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