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바로 앞 3차 저지선 접근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바로 앞 3차 저지선 접근

기사승인 2025-01-15 08:11:44

공수처-경찰, 관저 바로 앞 3차 저지선 접근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