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빙은 겨울 시즌 메뉴인 ’생딸기설빙’ 시리즈가 올해 1월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설빙은 지난해 출시한 생딸기설빙 라인업의 지난 1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4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1월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 역대 최고 판매량이라는 분석이다.
설빙은 지난해 11월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 ‘생딸기트리설빙’과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을 출시하며 기존 생딸기설빙 3종과 함께 생딸기설빙 라인업을 강화했다.
그중에서도 신메뉴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은 생딸기와 큐브 치즈케이크, 요거초코볼 아이스크림을 더한 비주얼로 더욱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별도의 TV 광고나 프로모션 없이도 엑스(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숏폼 콘텐츠를 통해 바이럴되면서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설빙은 1월 말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 ‘잔망루피 낭만키링’과 ‘낭만어록Zip’ 한정판 굿즈도 함께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트렌디한 메뉴와 차별화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