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태백시장 ″원주국제공항은 태백 접근성 향상에 반드시 필요″

이상호 태백시장 ″원주국제공항은 태백 접근성 향상에 반드시 필요″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 요청 공동 건의문 적극 지지

기사승인 2025-11-24 18:01:29
이상호 태백시장이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강원 6개 시·군(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태백)이 24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이상호 태백시장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강원 남부권은 이웃사촌이다. 태백으로 향하는 모든 교통인프라는 원주를 거치고 있는 만큼 협력은 필수적이다”며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주국제공항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의문 골자는 △강원 남부권의 절실한 지역 현안과 새로운 돌파구 필요성 △원주(횡성)공항의 경제적 파급 효과 △국토교통부의 선제적 결단 촉구 등으로 이날 서명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이상호 태백시장, 전대복 영월부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채택한 건의문은 강원특별자치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이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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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