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 영유아시설 위생관리 강화 나선다
조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를 위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8일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쌍림동 포헤라운지에서 영유아시설 살균소독 전문업체인 아머시스템(대표 윤병규)과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머시스템은 영유아 시설에 대한 해충방제, 공기청정, 멸균, 소독 등 토탈 살균과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공공기관 어린이집을 비롯해 300여 곳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에게 적합한 천연 친환경 소독액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