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 두번째 ‘지역 상생빵’ 4종 출시
조현우 기자 =롯데제과가 두 번째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6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 빵집의 제품을 양산화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 지역 빵집의 경제 활동을 돕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상호 윈윈한다는 프로젝트다. 롯데제과는 첫 번째 제품 ‘나블리 홍쌀빵’이 올 1월 출시 이래 40만개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4종을 추가로 선보였다.‘나블리 앙버터’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나블리 베이커리와 공동 개발한 두 번째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