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연내 백화점·마트 등 200여개 점포 닫을 것… 호텔·화학은 강화”
조현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가시화한다. 주력인 유통사업에서 인터넷과의 융합에 나서고 해외시장에서는 호텔과 석유화학 부문을 강화한다.신 회장은 5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 점포에서의 성공체험을 모두 버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대형마트와 전문점, 백화점 중 채산성이 떨어지는 총 200여개 점포를 연내 정리한다. 닛케이는 한국 유통부문이 롯데그룹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다면서, 소비 침체 장히화와 인터넷 쇼핑몰과의 경쟁이 장기화되면서 롯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