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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균 기자가 쓴 기사

[속보] 2시간 걸리는 신속진단키트... 제한적 도입 여부 검토

2시간내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 신속진단키트... 제한적 도입 여부 검토 angel@kukinews.com... 2020-03-25 14:35 [김양균]

[속보] 대구경북 이외에도 신천지 연관 확진 많아

[속보] 전 세계서 우리나라 진단시약·방역물품·방역인력 지원 요청 많아

아동학대, 10명 중 8명이 ‘부모’

아동학대 후속조치에 변화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은 아동학대행위자가 아동의 보호자인 경우에는 ‘원가정 보호원칙’을 지양하고,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진단에 따라 피해아동... 2018-07-18 17:22 [김양균]

연명의료법의 허점… 현장은 기피?

의료현장에서 연명의료결정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18일 대한병원협회와 함께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5개월,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토... 2018-07-18 17:09 [김양균]

교통약자의 이동 자유는 누가 지켜주나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강화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은 18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공항이나 철도역사, 항만 등 여객시설에 ... 2018-07-18 16:58 [김양균]

폭염에서 나와 '차' 지키려면?

#1. 여름철 자동차, 더위 먹으면 ‘펑’ 터짐 주의! 뜨거운 여름날 멀쩡했던 차에 화재가 발생합니다. 차 안에서 발견된 건 무심코 뒀던 플라스틱 물병 하나, 차 안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2. 어린 시절, 돋보... 2018-07-18 16:35 [김양균]

‘대프리카’ 대구, 폭염 긴급대책 필요해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온 현상이 관측되는 대구 지역에 긴급대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18일 “이제 막 초복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부터 대구시민들은 재난수준의 폭염으로 고... 2018-07-18 16:15 [김양균]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밀실 야합’ 사건, 새 국면으로…

보훈병원 성과연봉제와 관련한 ‘밀실 야합’ 논란이 제2라운드에 접어들고 있다. 최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김모 전 보훈병원지부장의 성과연봉제 직권조인에 대한 ... 2018-07-18 15:51 [김양균]

천정배 사무장 병원 근절 2호 법안 발의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사무장 병원 근절 2호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천 의원은 18일 사무장 병원을 진입 단계에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은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 2018-07-18 15:27 [김양균]

응급실서 의료인 폭행시 ‘징역 10년’ 추진

앞으로 응급의료종사자들을 폭행하거나, 의료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예정이다.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18일 응급의료를 방해하거나 의료용 시설 등을 파괴 손상 또는 점거한 사람의 처벌을 징... 2018-07-18 15:09 [김양균]

남인순,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남 의원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고로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당을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진보 개혁적 가치... 2018-07-18 15:02 [김양균]

여가부,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정부가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함께해요! 내 삶을 바꾸는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총 9... 2018-07-18 14:30 [김양균]

학내 성차별 언어문제, 청소년은 어떻게 생각할까?

정부가 청소년들과 일상 속 성차별 언어표현 순화 해법을 논의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여성혐오 표현 등 청소년들의 성차별 언어표현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18일 오후 4시 삼각산... 2018-07-18 14:22 [김양균]

탈출구 없는 ‘수포성 표피박리증’… 사지에 선 환자들

난치성 희귀질환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 수포성 표피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 EB)은 5만 명 중 1명이 걸린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1만7000명당 1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미국은 2만 명당 1명... 2018-07-18 00:35 [김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