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의 CEO 임기 실험, 장기성과 중심 경영 안착하나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금융사 CEO 임기’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연임 CEO의 임기를 1년씩 부여하던 관례를 깨고 2년의 임기를 부여한 영향이다. 그동안 지주 회장을 제외한 자회사 CEO의 짧은 임기가 단기성과에 몰두하는 경영환경을 만들어왔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금융권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19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9명 전원의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 특히 이례적으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조계원]




